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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경기북부 / 양주]풀멍파크 : 강아지가 실컷 뛰노는 운동장

by ¤자켜폴리¤ 2022. 6. 8.

풀멍파크

10:00-21:00
경기 양주시 백석읍 양주산성로 484-12


 

안녕하세요 자켜폴리입니다.

요즘 강아지 전용 카페나 운동장 방문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남은 시간동안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남기고싶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더 더워지면 야외활동이 힘들 것 같고, 기회가 생겨서 백석에 있는 풀멍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어렵지만 주차공간이 넓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 후 입장했습니다.

 

풀멍파크 : 네이버

방문자리뷰 300 · 블로그리뷰 70

m.place.naver.com

풀멍파크는 공간이 아주 넓습니다.

카페공간, 지하 포토존 공간, 운동장에 별채, 루프탑까지 있어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끼리 부딪힐 걱정이 없었습니다.

 

아이들끼리 너무 부딪히면 예상못할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뛰어놀기에도 어려워서 마냥 편한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않죠ㅠㅠ


 

1층공간입니다.

입구쪽에서 장난감, 간식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람용 메뉴가 다양한 편입니다.

여러 세트가 있는데 저희 일행은 그 중 브런치와 아메리카노 2잔 포함되어있는 B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강아지 메뉴는 퍼푸치노뿐이며 잔당 4000원입니다.

 

식사메뉴 또는 음료를 주문하는 것으로 사람입장료는 따로 내지 않구요,

강아지는 마리당 5000원입니다.

 

강아지용 매너벨트(기저귀)는 1회 무료제공이나 이후에는 1000원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층공간입니다.

저희는 사회성이 부족한 강아지가 있어서 접촉이 적은 2층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2층에도 테라스가 있어 강아지들이 냄새를 맡으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볕이 뜨거워서 사람들은 벌써 지쳐있었지만 강아지들이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난간마다 투명 안전펜스 잘되어있구요 통로마다 안전문이 설치되어있어서 안심이였습니다.

저희 강아지들이 워낙 몸집이 작아서

좁은 틈으로 들어갈까봐 늘 걱정하며 졸졸 쫓아다녔는데

역시 전용 카페라 그런지 철저하게 작업되어있어서 안심하고 아이들을 풀어놓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용 음식이 먼저 나왔습니다.

브런치 메뉴가 푸짐해서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반숙계란, 베이컨, 소세지, 슈가파우더 뿌려진 식빵, 해시브라운 조합이 지친 인간들의 훌륭한 간식거리가 되었습니다.

강아지용 우유에 자색고구마 파우더가 귀엽게 뿌려진 퍼푸치노입니다.

강아지 메뉴들은 어쩜 이렇게 늘 귀여운걸까요ㅜㅜ

 

밖에서는 불안함에 물을 잘 안마시는 아이가 있어서

탈수증상을 보이기 전 미리 주문해두었습니다.

2층에서 본 운동장입니다.

넓은데다가 구간별로 중간 펜스, 영역펜스가 있어서 안심하고 아이와 놀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위해 야외용 테이블도 마련되어있었고 

강아지들이 마실 수 있도록 그릇들과 생수통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컷 놀고 강아지의 흥분이 가라앉았을때 쯤 납치하여 지하에 포토존으로 갔습니다.

공간이 워낙 넓어서 사람들이 없는 공간은 조명을 켜두지 않더라구요.

아주 좋았습니다.ㅎㅎㅎ

 

세트들은 너무 예뻤는데

저희 강아지가 너무 작아서

아이에게 맞추면 세트가 안보이고

세트에 맞추면 아이가 너무 먼지만하게 나와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어요ㅠㅠ

 

이후에는 계속 뛰고..또 뛰었습니다...^^


예쁜 옷, 장난감보다도 아이들은 반려인과 뛰어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도착한지 30분만에 인간들은 지쳤지만

아이들은 귀가하기 30분전까지도 실컷 뛰어놀고는 낮잠을 자는 모습이 아주 예뻤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셔서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는 예쁨 많이 받고 행복해했어요.

 

공간이 충분하고 안전장치들이 철저하게 설치되어있어서

훨씬 더 마음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풀멍파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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