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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홍대입구역] 비스트로주라 : 고기가 맛있는 일본식양식집

by ¤자켜폴리¤ 2022. 4. 10.

Bistro Jura : 비스트로주라

홍대입구역 9번출구 10분거리


11:30-21:00(Breaktime 15:00-17:00)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3길 18-7


안녕하세요 자켜폴리입니다.
최근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져서 이제는 반팔티를 입고 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저는 추운 복쪽 지방에 살아서 아직 벚꽃이 피지도 않았지만 서울은 벌써 잎이 나고있더라구요.

오랜만에 홍대입구역 나들이 가며 고기가 맛있는 '비스트로주라'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운영하지 않아 오픈시간에 맞춰 가더라도 웨이팅이 항상 있는 인기식당입니다.

이전에 있던 라멘집도 유명했는데, 현재는 인근으로 이전했더라구요~

터가 좋은걸까요ㅎㅎ

 

 

예약을 운영하지 않고 선착으로 입구에 있는 대기자명단 작성을 합니다.

옆에 메뉴도 미리 적어둘 수 있어서 좁은 매장안에서 허둥지둥 주문할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비스트로주라 : 네이버

방문자리뷰 518 · 블로그리뷰 626

m.place.naver.com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 각오하시고 가시는것이 좋아요.

내부도 협소한편이라 2인 이상이라면 다른 식당을 알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특히나 좌석이 2인씩 나눠져있있어서 짝수로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즉 2인 데이트로는 정말 좋은 식당이에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비스트로주라!

 

특히나 런치 메뉴 가격이 아주 효율적이여서 스테이크 메뉴 1개, 파스타 메뉴 1개, 사이드로 버터갈릭프라이 주문했습니다.

[점심특가]
부채살 스테이크 정식
M - 9,900
L - 13,000
XL - 16,000

 


Bistro Jura

30분가량 웨이팅 후 안내받아 착석했습니다.

오픈키친 형식이라 에너지 넘치는 주방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루가 정말 기분좋고 에너지 넘치게 일하더라구요ㅎㅎ

에피타이저로 소고기 국이 나왔습니다.

역시 고기를 다루는 전문식당이다보니 소고기 국에 들어가는 고기도 부들부들 맛있더라구요.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에 서비스로 애호박치즈구이가 나왔습니다.

베이컨칩이 뿌려져있어서 달짝찌근하면서 짭쪼름 하더라구요.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했습니다.

 

오픈 주방이라 스테이크 불쇼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협소한데다가 열기가 느껴져서 한여름 방문은 쪼금 망설여지네요.

바로 머리 위에 에어컨이 있긴 했지만 주방의 열기가 너무 강했어요.

 

쉴새 없이 움직이며 손님이 휘몰아치는 런치 시간인데도 크루가 다같이 서로 배려하며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Bistro Jura

기다림 끝에 만난 메인메뉴에요!

런치 스테이크정식 L사이즈, 쉬림프 로제파스타입니다.

 

Steak

스테이크 정식은 냉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밥 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고기와 밥을 함께 먹지 않아서 친구에게 양보했습니다ㅎㅎ.

샐러드와 파스타를 섞고 스테이크는 비법소스에 찍어먹으라는 가이드가 있어요.

저는 우선 소스를 찍지않고 고기 자체만 먹어보았는데, 정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퀄리티였습니다.

올라간 후리카게때문에 일식특유의 향이 나면서 육즙이 촉촉해서 질기지 않고 부들부들 잘 씹혔습니다.

 

Pasta

쉬림프 로제 파스타는 매콤하다는 문구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새우도 좋아하고 매운 음식도 좋아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파스타면이 제가 생각하는 보통 스파게티 면이 아니라 납작한 링귀니면인 것 같았어요.

소스가 잘 묻어서 크림이 섞인 로제 소스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많이 맵진 않고 신라면보다 덜 매웠습니다.

통통한 새우도 두마리 들어있어서 한 마리씩 먹었어요.


Bistro Jura

우선 가성비가 너무 좋은 음식점이였습니다.

협소하지만 그 만한 감성이 있기도 하고 음식의 질이나 서비스가 좋아서 저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의자가 높아서 키가 작은 저희 일행은 올라가기 조금 힘들었습니다ㅎㅎ 정말 굳이 꼽은 단점이죠?

 

실제로 데이트중인 커플이 많았고 홀수로 온 그룹은 좌석 마련을 위해 웨이팅이 조금 더 길었어요.

단체용 테리스 좌석도 마련되어있는 것 같았는데 하나 뿐이라 3인이상 가족방문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도 좋았고 그만큼 맛있는 음식도 모두 만족스러웠던 비스트로주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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