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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리뷰] 불렛저널 : 라이더 캐롤

by ¤자켜폴리¤ 2023. 2. 3.

불렛저널 : 라이더 캐롤

[ 2022.12.14 ~ 2023. 1.3 ]

한 줄 소개

구체적인 불렛저널링 방법은 물론,

내가 정말 기록하는 이유를 자가점검할 수 있는 이야기


 


 

 

"생각을 한 장소에 보관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 생각의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알 수 있다."

-불렛저널 中-

 

 기록의 효율성

 약 1년 전부터 기록의 중요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기록하고 있다.

처음에는 각종 일기, 기록을 썼지만 즐겁지 않고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지금은 하지 않는 것도 많다.

지금도 더 효율적인 기록방법을 알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각종 기호 부터 소소한 팁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 중에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가져와 기록물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연결하기
[현재패이지] / [연관 페이지]

책의 차례처럼 기록 노트 맨 앞장에 목차를 두고 연관 페이지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록방법을 활용중이다.

이 방법은 독서기록을 할때 연작물을 기록할때 아주 유용했다.


"성찰은 무엇이 우리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지 파악하고,

인생의 다음 계획에 씨를 뿌릴때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렛저널 中-

 

기록의 의미

 기록하기에 익숙해지면 어느순간 불 단순히 보고형태로 일상을 기록할때가 찾아온다.

불렛저널 1-2부에는 불렛저널을 시작할때 필요한 도구, 페이지 별 기능과 같은 하드웨어를 소개한다면

3부-5부에는 기록을 통해 가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가치를 다룬다.

 

  기록을 의무적으로 하고 있을때쯤 이 책의 3부-5부의 내용이 내 현재 기록목적을 재점검하게 해주었다.

정말 발전을 위한 기록인지, 기록하는 행위에 취해서 하는 시간낭비인지 성찰하고 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의미한 템플릿을 수정하고 성찰에 필요하다 생각된 템플릿을 월별, 주별로 끼워넣으며 수시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분노처럼 좋지 않은 감정에 대해

책임감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그 감정을 전달할 수밖에 없다."

-불렛저널 中-

 

기록의 종류

 책에서 '상호작용 기록하기'파트를 읽으며 공감되는 내용이다.

나는 살면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다고 믿는다.

 

필요성, 역할에 따라 선택하는 것만 기록하는데, 나는 특히 감정기록을 중요시한다.

아티스트웨이 책을 접한 이후 꾸준히 작성하는 모닝페이지처럼 감정의 배수로의 필요성을 알게되었다. 

 

 밖에서 얻은 부정적인 감정을 아무도 보지 않는 종이에 실컷 쏟아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감정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좋다.

하지만 모닝페이지 외에 추가적으로 저녁에 쓰는 일기는 꽤 많은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필요성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를 이렇게 간단한 해결책을 알게되었다.


불렛저널 : 라이더 캐롤

단순히 노트필기법만을 다루지 않아 좋다.

기록행위 자체를 강조하기 보다 효율적인 기록을 통해 내 기록 목적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다.

아직은 색인부분만 뽑아 사용중이지만 일상 다이어리에 빠른기록 기호 부분을 적용해보고자 한다.

 

 기록말고도 우리가 새로운 배움을 가져야하는 이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있어 저자가 불렛저널 형태를 갖추기까지 겪은 고뇌가 함께 담겨있어 와닿았다.

걱정은 해결책을 약속하며 우리에게 미끼를 던지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제공하지 못한다.

의도적으로 지식을 취하면 세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방식으로 흔쾌히 마음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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